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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강 살리기사업은 대운하의 전단계, 토목사업보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야

정부는 어제(6.8) 「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」을 발표하였다. 이번 계획에는 향후 물 부족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가뭄에 대비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, 2012년까지 22.2조원(본사업 16.9조원, 연계사업 5.3조원)을 투입하여 하도준설(5.7억㎥), 보설치(낙동강 8, 한강 3, 금강 3, 영산강 2개소), 생태하천조성, 제방보강(377㎞), 댐․홍수조절지건설, 수질개선 등울 통해 수자원 총 13억 ㎥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 홍수피해를 예방하고, 앞으로 닥쳐올 물부족에 대비하자는 취지에는 동의하나,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이러한 취지에서 벗어난 것으로써,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....